삼패 워시존 셀프 세차장 - 불편하고 불친절한 곳
안녕하세요. 바나나농장입니다.오늘은 남양주 삼패동에 있는 친구, 친구의 형님 등 여러분과 함께 워시존 삼패점에 방문해서 세차를 해보았는데요.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엄청 불친절하고 기분 나빠서 다시 방문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곳은 독특하게 SK LPG 충전소와 붙어 있는 구조라서자동세차기도 있습니다.즉 셀프세차장과 자동세차가 한 공간을 공유하고 있어서 매우 복잡합니다. 세차장 안쪽에는 위와 같이 충전기와 더불어 카페겸 상품판매처가 있는데요.여기 기계 상태가 좀 매롱합니다.친구가 카드를 충전하려고 돈 만원을 넣었습니다만, 안에서 돈이 걸려서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나오셔서는왜 순서를 지키지 않고 기기를 사용하냐고 짜증을 내시면서친구를 훈계하더군요? 돈 먹은 기계 관리 못한 사장님 생..
Car Life/세차장 탐방기
2020. 11. 1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