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의 첫 폼랜스, 도도쥬스 폼랜스 리뷰
안녕하세요. 바나나농장입니다. 오늘은 가장 먼저 소개해드렸어야 할 폼랜스 이지만, 귀차니즘으로 두번째로 소개해드리게 된 도도쥬스 신형 PA 폼랜스 입니다. 세차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세차장에서 2~3천원씩 스노우 폼 차감비용이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쓰다보면 본전 뽑겠지...라는 생각으로 구매하게된 폼랜스 입니다. 에어캡등으로 전혀 완충제 없이 도착한 모습입니다. 정가 13~14만원하는 고가의 제품인데, 이런 완충제 하나 없이 도착했다는게 다소 충격이긴 하지만, 패키징에 손상없이 도착했으니...뭐 다행이라고 봐야겠지요. 박스 겉면에는 박스 테이프로 보틀 어댑터가 붙어 있습니다. 도대체 왜?일까? 하나 더 여유분으로 주는걸까 싶었습니다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아래에서 천천히 설명드리겠습니다..
Car Life
2020. 6. 26.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