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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케어 아쿠아 200 구강세정기 사용해보았습니다.

Review

by 바나나농장의 바나나 2020. 9. 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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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나나농장입니다.

오늘은 스카이에서 새롭게 출시한 구강세정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스카이 케어 아쿠아 200 입니다.


우선 박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스카이 답게 화이트 색상의 박스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스카이 케어 아쿠아 200의 실물 사진이 인쇄되어 있어

제품을 개봉하지 않아도 제품의 모습을 대략적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기본적인 간단 스펙이 적혀져있습니다.



이전 제품들도 그랬지만 스카이 제품들은 대부분

비닐밀봉포장이 되어 있어서 제품의 스크래치나 먼지로 부터의 보호는 물론이고

재개봉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이런 부분에 신경써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플라스틱 가이드 케이스 안에 본체와 노즐, 무선충전 크래들 등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본체는 역시 스카이 답게 흰색입니다.

일반적으로 구강세정기들이 회색빛에 형광색으로 다소 유치한 색상이었는데

스카이 제품은 깔끔해서 항상 마음에 듭니다.


측면에는 투명한 물탱크가 있어서 물 잔량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탱크는 분리가 가능해서 세척도 간편해 위생적입니다.


무선충전 크래들의 경우 별도의 접점이 없어 깔끔합니다.

충전 단자 또한 USB 방식이라서 보조배터리, 컴퓨터, USB 충전기 등 다양한 곳에 손쉽게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노즐은 기본적으로 2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노즐에는 색깔링이 붙어 있어서 구분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부러지지만 않는다면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위생을 위해서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스카이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노즐을 추가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노즐은 360도 회전하고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물통에는 손쉽게 물을 채워넣을 수 있는데요.

하단에 물 보충 뚜껑이 따로 있어서 물탱크를 별도로 분리하지 않아도 손쉽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수제품이라서 물에 젖어도 안심입니다.


물 뚜껑은 분리가 가능해서 더욱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작동하면 현재 사용중인 모드에 파란색 LED가 점등이 됩니다.

기본적인 노말보드가 가장 센 물줄기,

소프트가 약한 물줄기

비트 모드가 강,약을 반복해서 마사지를 해주는 모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머니가 먼저 사용해보셨는데 쎈것보다

약하게 했을 때 개인적으로 더 잘 나왔다 라고 말씀하신거 보니

사람마다 모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맞는 모드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물줄기는 상당히 강력해서 멀리 날라갑니다.

저런 물 줄기로 이 사이사이에 낀 이물질을 빼주는 거죠


어머니는 노멀 모드 보다는 소프트 모드를 선호하셨습니다.

어머니께 써보시라고 드렸더니 입안에 먹고 남아있던 포도 껍질들이 나오더라구요...!

차마 이물들은 사진찍어서 보여드리긴 어려웠는데

양치하지 않고 일단 했지만, 이렇게 입안에 남아 있는 이물들을 간단히 세정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추석, 연말 선물용으로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본 제품을 구매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위의 링크 이미지를 참조하시면 최저가 가격비교가 가능합니다!




본 제품은 스카이 서포터즈에서 테스트 제품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skysupporters - 스카이 서포터즈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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